모찌의 추모 공간
모찌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VA-03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모찌 · 18살
2004.02.14 — 2022.05.21

아이에게 남긴 편지
언니가 잘 사는 모습 보여줘야 하는데 엉망이어서 미안해.. 그래서 꿈에도 안 나오는거야? 보고싶다 모찌야. 모찌 윤기나고 부드러운 털 한 번만 딱 더 만져보면 좋겠어. 너무너무 안아주고싶어. 혀도 말랑말랑 예뻤던 우리 모찌.. 언니가 진짜 너무 다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