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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추모 공간

김겨울의 추모 공간

김겨울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VAG-24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김겨울 · 9살

2016.06.25 — 2025.07.03

김겨울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김겨울! 내 첫사랑 세상 무엇보다도 널 사랑해 앞으로도 그럴거야 나는 비록 언니였지만 솔직히 내가 엄마하고 싶었어 그러니까 다음엔 언니 딸로 와주면 안될까? 언니가 너 진짜 사랑하는데 내가 가장 힘든 시기에 우리가 헤어진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해 내가 진짜 잘해줄테니까 꼭 다시 와주라 거기서 놀고 쉬고 그러는 게 좋으면 그래도 돼 언니가 제일 먼저 찾으러 갈게 정말 많이 사랑해 너가 너무 그리워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