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송이의 추모 공간
밤송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VAK-27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밤송이 · 6살
2019.11.07 — 2026.09.25

아이에게 남긴 편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내 아가 밤송아 우리 얼른 다시 만나자 매일 보고 싶고 네 냄새와 촉감이 그리워서 당장은 조금 많이 힘들지만 누나가 반드시 우리 송이 찾아갈 테니까, 어떤 모습으로든 좋으니 송이가 원하는 모습으로 누구보다 자유롭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야 해! 송이는 누나 올라가면 마중만 나와줘 알겠지? 영원히 사랑하고 기억할게 우린 세상이 끝나도 함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