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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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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추모 공간

러키의 추모 공간

러키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VAT-08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러키 · 9살

2017.07.07 — 2026.11.05

러키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오늘, 무지개다리를 건넌 나의 하얀 천사 러키에게 하얀 눈송이처럼 맑고 예쁘던 우리 러키야. 우리에게 찾아와 이름처럼 매 순간 행운과 행복을 선물해 주었던 네가 없다는 게 아직도 실감 나지 않아. 늘 작고 소중한 몸으로 내 곁에 머물며 채워주던 그 따뜻한 온기가 벌써부터 너무나 그립다. 무지개다리 너머 그곳은 아픔도, 슬픔도 없는 따뜻한 곳이래. 그곳에서 너처럼 하얗고 예쁜 날개를 펼치고, 마음껏 뛰어놀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기를 바랄게. 너를 만나 함께했던 모든 날들이 내 인생의 가장 큰 행운이었어. 오늘 비록 눈물로 너를 보내지만, 우리 마음속에 새겨진 너의 하얀 발자국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거야. 러키야, 고마웠어. 세상에서 가장 많이 사랑해. 그곳에 먼저 가 있으면, 먼 훗날 꼭 너를 찾아가 다시 안아줄게. 안녕, 나의 천사 러키야. 편히 쉬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