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꾹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별꾹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이로의 추모 공간

이로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VAW-15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이로 · 9살

2015.05.19 — 2025.05.03

이로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이로야 우리 아가 햇살같은 너를 보내고 많이 슬프고 괴로웠어 자꾸 못해준 일들만 생각이 나서 미안하고 나에게 좋은 추억을 많이 남겨줘서 무한히 고마워 이로야 너는 여전히 내 삶속에 늘 함께 하고 있어 너와의 기억이 내 하루를 환하게 비춰주고 있어 이로야 너는 참 똑똑하고 귀엽고 아름다운 생명이었어 만약 나에게 영원히 한 생명만 단짝으로 데려갈 수 있다고 하면 나는 주저없이 너를 선택할거야 사랑해 고마워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 우리 이로 이제 더는 아프지 않은 거지? 매일 이로의 안녕을 빌어 이로야 너는 영영 떠났지만 나는 이곳에 남아 너를 기억해 매일 너를 그리워해 나중에 죽고나면 만날 수 있을까? 보고싶다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