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꾹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별꾹 추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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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추모 공간

토리의 추모 공간

토리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VAW-24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토리 · 12살

2013.05.26 — 2026.03.16

토리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나의 예쁜 천사, 토리야. 지친 하루 끝에 문을 열면 언제나 가장 먼저 나를 반겨주던 너의 그 예쁜 눈빛이 자꾸만 눈앞에 아른거려. 나에게 넌 그저 반려묘가 아니라, 나의 가장 큰 위로였고 버팀목이었어. 네가 내 곁에 있어 준 모든 순간들이 기적처럼 감사해. 우리 토리, 무지개 다리 건너 그곳에서는 따뜻한 햇살 아래서 편안하게 쉬고 있으렴. 시간이 아무리 많이 흐른다 해도, 내 마음속 가장 따뜻한 자리에는 늘 네가 있을 거야.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네가 그립고, 또 영원히 사랑한다 토리야. 토리의 영원한 집사가.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