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꾹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별꾹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누리의 추모 공간

누리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VBC-24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누리 · 5살

2020.12.04 — 2026.03.21

누리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누리야~ 잘 지내고 있니 넌 항상 잠만 잤잖아 ㅋㅋㅋ 금비도 널 찾더라 금비 꿈에도 찾아가줘 알았지? 항상 이 시간대면 내 침대에 와서 몰래 누워있다가 내가 오면 같이 잤잖아 우리 기억나? 처음에 널 유기묘 센터에서 데려와 만났을 땐 내면에 상처가 많아 마음의 문을 잘 열어주지 않아서 너무 무서웠어 ㅋㅋㅋ 하지만 우리 가족들의 노력 덕에 너도 마음의 문을 열어줬지? 너무 보고싶네 우리 뚱냥이 누리야 내 ㅁ 꿈에 왜 안나와줘 나 너무 보고싷어 ㅜㅠ 잘해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래 다시 우리 품으러 돌아와줘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