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 · 뭉치의 추모 공간
크림, 뭉치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VH-14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크림 · 14살
2010.02.14 — 2025.02.02

아이에게 남긴 편지
너무너무 보고싶다 우리 크림이.. 춥진않나 아프진않나 너무 걱정된다.. 꿈에 잘 나와주더니 요즘은 왜 안나와ㅜㅜ 누나가 우리애기 너무 보고싶으니까 한번씩 누나 보고싶으면 꿈에 와줘.. 그렇게라도 크림이 보고 안아주게.. 누나가 항상 많이 사랑해🖤
뭉치 · 16살
2010.03.17 — 2026.08.22

아이에게 남긴 편지
뭉치야 크림이랑 잘 만났어? 우리 크림이가 유일하게 친구로 받아준 뭉치도 이젠 별이되었네.. 그곳에서도 둘이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다.. 뭉치야 아빠 너무 미워하지말자.. 아빠도 뭉치 보고싶을거야... 사정이 있을거야.. 우리 뭉치가 잘 이해해주면 좋겠네.. 마지막에 많이 서운하고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갔을까봐 걱정이다ㅜㅜ 우리뭉치 거기선 아프지말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크림이랑 마음껏 뛰어다니고 둘이 같이 웃으며 지내고있어! 많이 보고싶고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