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실이 · 은비의 추모 공간
몽실이, 은비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VY-17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몽실이 · 17살
2003.09.20 — 2021.04.03

아이에게 남긴 편지
내 가장 소중했던 보물 몽실아, 은비야 거기서는 아픈곳 없이 잘 지내고 있니? 벌써 우리가 헤어진지도 5년이 흘렀는데 언니는 너희가 더 많이 그립고 보고싶어. 우리 나중에 다시 만날 수 있겠지? 언니는 그 사이에 결혼도 하고 아기도 낳았어 너네도 봤으면 참 좋았을텐데.. 강아지별에선 몽실이가 좋아하는 고구마도 많이 먹고 은비가 좋아하는 장난감놀이도 잔뜩했으면 좋겠다. 똘이 장군이도 잘 챙겨주고!! 사랑해 몽실아, 사랑해 은비야
은비 · 16살
2005.10.20 — 2022.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