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의 추모 공간
강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WH-01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강이 · 16살
2009.04.15 — 2025.06.24

아이에게 남긴 편지
양강! 잘 지내? 거기는 어때, 정말 아픈곳 없이 친구들이랑 같이 뛰어놀기도하고 맛있는거 잔뜩 먹고 있는거 맞지? 너에게 못 해준것만 생각나서 가끔 너무 사무치지만 강이의 마음이 편하지 못할까봐 좋은 것만 생각하려 노력하고 있어 평생을 나만 기다렸을 너에게 그곳에서는 나 기다리지말고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면서 맛있는거 먹고 편히 자고있으면 금방 강이 보러 찾아갈게 사랑해 사랑해 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