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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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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추모 공간

배동동의 추모 공간

배동동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WS-25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배동동 · 15살

2010.06.05 — 2025.11.24

배동동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이 강아지야 안녕 ㅋㅋㅋ 오늘 꿈에서 너가 무지개 다리건넜던 날 꿈을 꿨어. 울면서 깻지 뭐야 !! 잘지내지? 거긴 안춥지? 아픈곳은 없고? 잘 걷고있지? 너 건강했을때 산책 두시간씩했잖아 ㅋㅋ 기억나지? 우리 이사 오기전 동네를 며칠전에 갔었는데 그 로타리에서 퇴근길 자전거타고 오던 엄마를 기다렸던 너의 모습이 생각나서 웃음도 나고 눈물이 살짝 고였어 ㅋ 곧 1주기가 다가오네~ 벌써 1년이 됐다니 믿기지 않는데.. 아직까지 내옆에 있을거 같다가도 마치 오래전 일인것마냥 기억이 흐릿해졌다가 그러네..ㅎㅎ 건강한 모습으로 누나 꿈에 나와줘 이녀석아!!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