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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이유월의 추모 공간

이유월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XAI-32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이유월 · 8살

2016.06.01 — 2025.02.02

이유월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안녕 유월아 요즘 진짜 좋아졌다 이렇게 온라인으로 추모 할수도있고 너가 떠난지 벌써 2년이 다 되어간다 너의 유골함은 언제나 나와 함께하는데 이 온라인 추모관이 뭐라고 마음이 찡해지는거 있지? 괜히 정말 추모관 온것같아서 너무 슬퍼 너가 보고싶어서 더 그런가봐 요즘 너의 동생을 들이고싶어해 그게 너가 그리워서 너의 모습을 그 아이에게서 찾으려는걸까봐 조금 망설여진다 너는 잘지낼까 내 생각은 할까 하겠지? 넌 진짜 착하고 좋은 아이였으니깐 내겐 잊지 못할 내 새끼였으니깐 보고싶다 또올게 안녕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