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의 추모 공간
한별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XAJ-37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한별 · 16살
2009.10.10 — 2026.09.16

아이에게 남긴 편지
한별아 우리 기특한 애기. 병원에서도 큰 희망 가지지 말라고 할때 기적적으로 회복하고 1년동안이나 아픈데도 내옆에 있어준 우리 기특한 애기. 언니는 너의 도도한 성격이나 특별하게 이쁜 외모, 그냥 너의 모든게 좋았고 사랑했어. 언니는 한별이랑 함께하는 동안 행복했는데 울애기는 어땠는지 모르겠네. 부족하고 모자란 언니지만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이제 아프지 말고 재밌게 놀고있어. 우리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