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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뽀찌의 추모 공간

뽀찌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XAM-01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뽀찌 · 2살

2024.07.07 — 2026.11.02

뽀찌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뽀찌야 ~~ 정말 많이 사랑해 긴 시간동안 언니 옆에 있어줘서 고마웠어 너를 만난 건 내 생에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해 우리집에서 지낸 너의 일생을 되돌아봤을 때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만 가득 있었으면 참 좋겠다 친구들이랑 즐겁게 놀고 간식도 많이 먹고있어 뽀동이도 잘 챙겨줘야해 언니가 해준 것보다 못 해준 게 더 많이 생각나네 우리 다시 만나게 되면 언니가 못 해준 것들도 다 해줄 수 있으니까 언니한테 기회를 한 번만 더 주라 ㅎㅎ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제발 언니 딸로 와주라 그땐 언니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딸로 키워줄게 정말 많이 사랑해 내 일등 대장쥐야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