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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뽀동의 추모 공간

뽀동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XAM-02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뽀동 · 2살

2024.02.22 — 2026.10.01

뽀동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뽀동아 이제는 아픈곳 없이 잘 뛰어다니고있지 ? 정말 많이 보고싶어 매일 생각나 폐허탈에 심장기형에 악성종양에 폐암말기까지 버티고 장수해준 내 아가야 마지막에 수술 못 해준 것도 미안하고 식단하느라 간식도 많이 못 줘서 미안해 언니는 늘 뽀동이만 생각하면 죄인이 되는 것 같아 언니 미워해도 되고 언니도 잊어버려도 되니까 아프고 힘들었던 기억들은 다 잊었으면 좋겠어 뽀동뽀동 뽀동이 너무 보고싶어 언니는 아직도 뽀동이 못 보내주고 있는데 뽀동이는 이미 다 잊고 즐겁게 지내고 있으려나 ~~ 울 아기 쥑별에서 혼자 외로워서 뽀찌 일찍 마중나온 거지 ? 이제 언니대신 뽀동이가 뽀찌 잘 챙겨주고 둘이서 재밌게 놀고있어 또찌 쪼랭 얌찌 잘 지켜봐주고 !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정말 많이 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