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의 추모 공간
해성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XAN-16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해성 · 12살
2014.02.16 — 2026.02.22

아이에게 남긴 편지
아가.내새끼 우리해성이...누나가 많이 사랑해.너무 보고싶어.하루의 시작과 끝을 항상 너와 함께했는데...니 빈자리가 너무 허전해.햇살같이 찬란했던 니 웃음이 너무 보고싶어.다시 한번만 안아보고싶어.니가 내가족이어서 누나는 너무 행복했어.너는 내인생에 가장 찬란했던 빛이었어.내품에서 10년있던 그시간이 꿈만같아.마지막에 가는길 지켜주지못해서 미안해.이제는...안아프지?심장병에 기도협착에...병원에 혼자둬서 미안해.다음생에는 꼭 누나가 항상 함께할게.우리애기 너무 힘들고 무서웠을텐데 혼자둬서 미안해.아가.내 소중한 우리 예삐.나의 뚠뚠.내 영원한 사랑아. 해성아.너무 보고싶다.너무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