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꾹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별꾹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뭉치의 추모 공간

뭉치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XAW-36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뭉치 · 5살

2020.11.01 — 2026.06.09

뭉치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뭉치 누나가 이렇게라도 와서 미안해 그래도 너무 늦게왔다 그치? 이거 누나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인데 뭉치가 너무 보고싶다 누나가 잘 못해줘서 누나 꿈에 안나오는거야? 누나 너무 밉더라도 용서 한번만 하고 누나 꿈에 나와줘 누나는 뭉치가 너무 보고싶다 그래도 가족중에 누나가 뭉치 간식 젤 많이 챙겨줬는데 ㅜㅜ 그래도 누나가 잘못한게 더 많아서 맘이 아프네 누난 항상 뭉치 생각하고 이야기할때마다 우는데 이게 당연한거 같아 뭉치는 누나의 첫 강아지라 잊을수 없어 누나가 잘 못해줘서 이렇게 아기가 짧게밖에 누나랑 못 놀았지만 그래도 누나한테 와줘서 고마워 다음생이 있다면 누나를 맘껏 괴롭혀도 괜찮아 그러니까 제발 누나한테 다시 와줘 사랑해 아기 진짜 누나가 진짜많이사랑해 누나가 진짜 미안해 아기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