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추모 공간
바다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YAA-05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바다 · 12살
2012.05.02 — 2025.04.29

아이에게 남긴 편지
산책 많이 시켜줄 걸 목욕도 잘 시켜줄 걸 조금 더 많이 놀아주고 사랑해 줄걸 너가 이미 여행을 간뒤에 후회하내 여행은 재밌니? 이젠 아프진 않지? 친구들은 사겼고?여행이 힘들지는 않지? 바다야,무지개 여행 잘하고있어 내가 몇십년 뒤에 따라갈께 그러니깐 나랑 같이 여행하자. 내 첫반려견 바다야.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