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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포순이의 추모 공간

포순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YAD-31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포순이

포순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포순아. 네가 떠나던 날 함께 있어주지 못했던 게 이렇게 마음에 남아 결국 다시 널 찾게되는구나 하늘에서는 잘 뛰어 놀고 있을까 혹여나 엄마를 기다리고 있는건 아닐까 걱정되는구나 포순아 오빠는 네가 오빠와 함께 16년을 함께해줘서 너무나도 고마웠단다. 오빠가 힘들때 죽고싶었을때 옆에 있어줬던건 가족도 누구도 아닌 포순이 너였는데 너의 마지막 순간 나는 옆에있어주지 못해서 그게 너무 미안해. 사랑한다. 많이 사랑한다. 다음에 태어나면 옆에있어주지 못한 오빠의 곁으로 오지 말고 엄마의 곁으로 찾아가주렴. 오빠 걱정은 하지말고 엄마의 곁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주렴. 보고싶고 또 보고싶고..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우리막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