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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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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추모 공간

두부의 추모 공간

두부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YAF-05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두부 · 2살

2023.05.27 — 2025.12.27

아이에게 남긴 편지

두부야! 안녕! 언니야 그거 기억나? 크리스마스 까지 같이 보내기로 했잖아 그건 내욕심 이였나봐 항상 넌 나의 빛이였고 어둡고 슬픈일이 있으면 가만히 듣고 빛을 내주었어 너가 떠나기 2일전 너가 아팠는데 엄마는 별거 아닌줄 알고 2일후에 병원에 뎃고가자 했는데 너가 가버렸어 너무 미안해 언니가 학교 끝나고 바로 안오고 네일샵가서 미안해 널 볼수있는 시간이 있었을텐데 엄마는 아직도 너가 그리워 너가 없으니 쳇바퀴 소리도 저녁 8시만 돼면 나와서 문을 긁던 소리가 이제는 안들려..그래도 언니는 너가 편히 갔으면 됐어.. 어디서나 잘자던 너 내손에서 배 조금만 만져주면 잠들던 너..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내 첫째 딸💕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