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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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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추모 공간

리나의 추모 공간

리나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YAF-09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리나 · 15살

2008.11.01 — 2024.05.21

리나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리나야~ 날씨가 좋은 날이면 습관처럼 네 생각을 해. 산책갈까? 한 마디면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던 너. 불어오는 바람에 한껏 냄새 맡고, 활짝 웃던 너. 다녀오면 싫지만 도망가지않고 얌전히 발씻기던 너. 그리고 됐다! 하면 후다닥 나가서 스트레스풀듯 침대나 소파를 벅벅 긁던 너. 모든 게 아직 눈에 선하고, 조금씩 잊혀질까봐 무서워. 너와의 모든 순간들을 조금 더 많이 영상으로 남겨둘걸... 못해준 게 많아서 너무 미안해 리나야. 그래도 누나와 가족들에게 와줘서 고마웠어. 언제나 사랑해. 내 첫번째이자 마지막 강아지 울 막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