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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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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추모 공간

태양의 추모 공간

태양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YAH-01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태양 · 13살

2013.05.04 — 2026.06.01

태양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안녕 태양아 너가 떠난지 벌써 5개월이 지났네.. 내가 안 태어났을때 아빠랑 엄마랑 같이 있었지? 너가 온후 3년 뒤 내가 태어난거 알지? 잘지내지? 걱정이 되.. 태양이 그래도 아빠도 되보고 좋았어? 더 좋은 환경에서 키워주고 싶었는데.. 집안 사정때문에 미안해.. 집 안에서 지내는 사람들이랑 비교가 되네 많이 미안해.. 그래도 따듯하게 되는 보일러? 집도 얻고, 다시 한번 정말 미안해 다음 생엔 너가 내 주인이 되고 내가 강아지 하고 싶다.. 그리고 반말을 써 버렸네요..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데 죄송합니다. 항상 생각하고 잘지내고 있으니.. 태양님도 그곳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 환생하길 기원합니다.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