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실이의 추모 공간
몽실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YAH-29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몽실이

아이에게 남긴 편지
몽실아 누나야 편지 오랜만에 쓰지? 아직도 가끔 우리 몽실이 많이 보고싶어 누나가 몽실이 살아있을때 못살게 군거 미안해 누나 몽실이 너무 너무 보고싶다 몽실아, 냥이별에선 잘 지내지? 거기선 아프지 마 몽실아, 누나가 정말 너무 미안해 우리 몽실이 있을때 잘 해줄걸 후회도 되고.. 누나가 너무너무 미안해 매일 문 앞에서 기다려주고, 나가면 문 앞에서 기다려줬는데.. 허전하네 벌써 3년이 다 돼가 거기선 나 기다리지 말고 편하게, 아프지 말고 잘 지내야돼 누나 기다리지 말구.. 누나가 언젠가 몽실이 만나면 꼭 같이 있자 우리 몽실이 입양해와서 누나가 생일도 입양 날자로 보내줬지..? 미안해 다음에 또 누나 곁으로 온다면 누나가 정말 잘 챙겨줄게 미안하고 사랑해 몽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