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순이의 추모 공간
양순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YAJ-17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양순이

아이에게 남긴 편지
마지막날 함께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외롭지 않았을까, 무섭진 않았을까 아프다가 힘들어서 먼저 가버린거니 좀더 쓰다듬고 놀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서툰 나와 함께 해주고 나에게 행복만 주어서 너무 고마워 좀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혼내서 미안해 너에게 더 따뜻하게 못해줘서 미안해 괜찮으면 다음에도 내고양이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