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의 추모 공간
반짝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YAL-26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반짝 · 1살
2025.05.05 — 2026.09.19

아이에게 남긴 편지
반짝아 안녕, 잘 지내고 있어? 엄마랑 함께 지내면서 행복했었으면 좋겠다 적어도 아프게 보내고 싶지는 않았는데 우리 반짝이 너무 아프게 보내줬네 반짝아 너무 보고싶어 밥 먹는것도, 물 속에서 헤엄치는 모습도 이제 볼 수 없다는 게 너무 힘들고 믿기지가 않아. 우리 반짝이가 좋아하던 유모차 잘 간직하고 있을게 사랑하고 너무 염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다음생에도 엄마랑 함께 해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