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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의 추모 공간

초코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YAM-14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초코 · 13살

2010.03.10 — 2024.02.19

초코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초코야, 너와 함께한 모든 날이 행복했어. 특별한 일이 없던 날도 네가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 엄마에겐 참 좋은 하루였어. 엄마 곁에서 사랑만 주고 간 우리 초코야. 엄마가 너를 정말 많이 사랑해. 함께 있을 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래. 앞으로 살아가면서 네가 문득 보고 싶은 날이 오면, 우리 함께 웃었던 날들을 하나씩 떠올릴게. 네가 준 사랑과 우리가 함께한 추억을 마음에 오래 간직하며 살아갈게. 엄마 곁에 와줘서 고마워, 초코야. 많이 보고 싶어. 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