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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노을이의 추모 공간

노을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YAN-06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노을이

노을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노을아 나는 너랑 함께해서 너무 행복했어 내가 슬플땐 옆에 와서 나 위로해주고 언제나 고마웟어 널 더 많이 챙겨줄걸 그랬어 우리 집이 돈이 부족해서 수술도 못해주고.. 너무 미안해 아직도 많이 그리워하고 잇어 강아지별에서는 맛난 간식도 마니 먹구 매일 뛰어놀앗으면 좋겟다 언니가 너무 미안해 너만 생각하면 미안한 맘 밖에 안드네.. 더 산책 많이 할걸 간식 더 많이 줄걸 더 만져줄걸 마지막에는 좋아하는 간식도 못먹고.. 너무 보고싶어 그래도 언니는 노을이가 아이스크림이라도 먹고가서 맘이 그나마 편해.. 얼마나 아팠을까.. 언니가 진짜 너무 미안해 노을아 사랑해 너무 보고싶어 말로 다 표현 못할만큼 집에 가면 아무도 나를 안반겨주니까 너무 슬프다 더 짖게 냅둘껄.. 매일 소리치고 짜증내고 못 챙겨줘서 미안해 언니는 아직도 너의 마지막이 생생해.. 미안해 너무 미안해 우리 엄마거 나한테 너무 못되게 군것도 내가 대신 미안해 너무 보고싶어 꿈에서라도 나와줘 천국에서 너무 잘 노느라 못오는거겠지?? 보고싶어 평생 행복했으면 좋겟어 다음에는 더 좋은 집에서 태어낫음 좋겟네 너무 미안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