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꾹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별꾹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보리의 추모 공간

보리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YAN-23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보리

아이에게 남긴 편지

보리야! 잊었을 지도 모르지만 나 언니야 사실 지금 너한테 너무 미안해 여기 분양을 받을때 태어난 날이랑 별이 된 날을 적어야 했는데 너가 태어난 날은 모르고 별이 된 날이라도 기억하자고 해봤는데…그것조차도 기억하지 못했어…그래도 나 보리한테 해주고 싶은 얘기 있어!나 벌써 15살이야! 보리 처음 만났을때가 아마3,4 학년이였는데..벌써 많은 시간이 지났네.그리고 쿄도 잘 지내고 있어 쿄 이제는 완전 두 다리뻗고 잘자고,아빠랑도 안싸워 그리고 우리 보리 후배로 꼬리짱 이라는 아이가 왔어..보리를 대신하는 아이가 아니고 후배인거야. 우리 보리 질투 안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거기선 안아프지..? 너가 그곳에서만큼은 안아팠으면 좋겠다. 내일도 또 올께, 보리야.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