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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깜이의 추모 공간

깜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YAQ-15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깜이

깜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깜이야, 우리 귀여운 동생, 잘 지내지? 지금 나는 아리라는 두번째 반려견과 함께 살아가고 있어. 너가 만일 살아있었으면 아리가 깜이 조카네. 너처럼 애교도 많고 밝은 아이야. 그래도 아직 천둥치는 날 너가 무섭다며 내 품으로 들어왔던 날들이 생생하게 기억나 가끔씩 슬프네. 너가 옆에 없으니 평생이 쓸쓸하다. 보고싶었고 앞으로도 늘 보고싶겠지… 못난 언니였지만 늘 행복하다는 듯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지금은 너에게 못 준 것 같은 애정 아리에게 주고 있지만 나중에는 다 같이 만나 서로 보듬어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깜이는 긍정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니 분명 잘 지낼거라 생각하고 있어. 내가 너에게 가는 그 날에는 더 많이 안아줄게. 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