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의 추모 공간
초롱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YAS-18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초롱이 · 11살
2014.04.25 — 2026.01.19
아이에게 남긴 편지
사랑하는 내 첫 강아지 초롱아. 너가 떠난지도 벌써 10개월이 다되가네.. 댕댕이별은 어때? 행복하게 지낼 만하니? 너가 그 곳에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누나랑 가족들도 잘 지내고 있어. 그래도 아직 너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져 사무치게 그리운 날도 많아.. 산책나온 말티즈들을 보면 너만 생각나고 너 닮은 강아지를 보는 날이면 초롱이가 너무 보고싶어. 못해준게 너무 많아 미안해.. 다시 한번만 더 내 강아지로 와주면 안될까? 그럼 더 잘해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니다 나보다 더 좋은 주인에게로 가. 가서 사랑 많이 받고 행복한 강아지로 살아.. 보고싶어 초롱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