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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둥이의 추모 공간

둥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YAV-21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둥이 · 7살

2015.02.19 — 2022.04.08

둥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둥이야 보고싶다 그립다 너가얼마나아팠는지 힘들었는지알지만 너가다시왔으면좋겠어 나너무후회가돼 너가잠을안잔다고,밥을안먹는다고 짜증냈던순간들이 자꾸너가 날붙잡는느낌이야 이제다시꿈에나와줘 전처럼 너가나온다고울지않을게 너가나오면 기쁜마음으로 있을게 너무보고싶다 나아직도 너가눈을감는순간이너무선명해 나중에다시언니한테돌아와줘 다신귀찮아하지않을게 그리고 지금우리집에막내가생겼어 너가있었다면 참 둘이귀여웠겠다 하지만 내유일한막내동생은 너야 널평생안잊을꺼야 너도언니를잊지말아줄래? 사랑해 내동생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