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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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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추모 공간

번개의 추모 공간

번개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YAW-11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번개 · 17살

2001.03.11 — 2018.10.12

아이에게 남긴 편지

우리 번개, 그곳에서 잘 지내고 있지? 엄마랑 아빠랑 누나는 잘 지내고 있어. 누나는 그 사이에 결혼도 하고 잘생긴 아들도 낳아서 잘 살고 있단다. 강아지 별에서 누나 결혼하고 출산해서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 잘 지켜 보고 있을거라고 믿어. 보고싶으니까 꿈에 좀 나타나줘라ㅎㅎ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