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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바람이의 추모 공간

바람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YAZ-16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바람이 · 5개월

2026.01.14 — 2026.06.18

바람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사랑하는 나의 아가 바람이에게 겨우 봄과 여름만 느껴보고 태어난지는 5개월 내 옆에서는 겨우 3개월 짧은 지구별 여행을 끝내고 햄씨별로 놀러간 너가 너무 하다고 생각하다가도 아픈 너를 바보 같이 너무 늦게 알아버려서 병원도 못 가보고 떠난 너에게 너무 미안해 너가 떠나니 남은 사진이 50장도 없더라고 앞으로 계속 있어줄거라는 생각에 조금 밖에 사진을 찍지 않은 내가 너무 어리석었지만 다음에 또 와서 그때는 내옆에서 사진도 많이 찍고 많은 계절을 보내고 싶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