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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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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추모 공간

사탕의 추모 공간

사탕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YBB-07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사탕 · 10개월

2023.03.05 — 2024.01.17

사탕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안녕 우리 막내아기 잘지내? 언니들 보고싶어서 그렇게 일찍 올라간거 아니지? 언니들이 너무 일찍가서 엄마가 너는 정말 평균수명 이상으로 키워주고 싶었는데 어떻게 언니들보다 일찍가버려… 엄마가 너무 걱정되서 일부러 안만지고 일부러 산책도 안시켰었는데 미안해.. 이럴줄알았으면 간식도 많이주고 그냥그냥 다 잘해줄걸.. 정말 미안해 우리 애기 언니가 너무 보고싶어 아직도 너희 쓰던 집 내가 가지고 있어 그냥 그냥 보고싶다고.. 미안해 잘못해준것같고 그냥 다 고마웠고 그냥 사랑했어 나 기다리지말고 무사히 잘 다시 내려와서 한번만 마주쳐줘 인사 한번만 해줘 사랑해 우리 막내 너희 말고 이제 내 다른 작은 가족은 없을거야 사랑해 영원히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