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이 · 하늘이의 추모 공간
낭만이, 하늘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YBB-21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낭만이 · 8살
2014.05.11 — 2022.08.01

아이에게 남긴 편지
만아! 잘지내나? 고양이별이 얼마나 재밌으면 누나들 엄마 아빠 꿈에 한번을 안오노~ 그래도 우리 냥냥이들 즐겁고 행복하면됐지 폭신하고 두툼한 우리 만이, 고양이면서 세상 제일 웃기던 우리동생!!!많이 보고싶다!!!!!!
하늘이

아이에게 남긴 편지
하늘아 우리이쁜 아들 잘지내? 고양이별에선 안아파야할텐데... 우리 하늘이 예쁜 목소리가 이제는 잘 생각이 안나려한다 아침에 눈뜨면 하늘이가 예쁜 목소리로 냥냥냥! 하고 달려와줬는데 푹신한 이불에 꾹꾹이를 하도 열심히해서 드럼치는것같았잖아 핑크색 이불 기억나? 털이불이라 맨날 정전기나서 하늘이 털이 밤송이되도 그이불 참좋아했는디 ㅎㅎ 마니마니 보고싶다 누나꿈에좀 다녀가 하늘아! 누나 한번만 꼭 안아주라! 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