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의 추모 공간
미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YBH-15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미카 · 8살
2013.12.26 — 2022.08.31

아이에게 남긴 편지
미카야 거기서 잘 지내고 있어?언니는 잘 지내고있어.이제 다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미카 생각하니까 너무 보고싶어.마지막에 옆에 못 있어줘서 미안해...너 떠나보낼때 사랑한다고 더 말해줄걸 그게 뭐가 부끄럽다고 말 못 해줬는지 너무 후회돼.우리 아직 미카 유골함 못 묻어줬어.묻어줘야하는걸 아는데 떠나보낼수가 없어서...언니는 세상에서 누구보다 미카 사랑하는거 잊지 말아줘.거기선 마음껏 뛰어다니고 냄새도 많이 맡으면서 여행하고있어.나중에 언니 꼭 마중나와줘야해.사랑해 우리 아기 많이 보고싶을꺼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