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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추모 공간

안하동이의 추모 공간

안하동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YBM-04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안하동이 · 6개월

2026.03.23 — 2026.09.24

안하동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미안해 약하게 태어났는데 다른 형제들 챙기느라 너무 못챙겨줬어 .. 6개월이나 됐는데 몸집이 집에 왔을때 그대로라 밥을 강제로 먹인게 독이될줄은 몰랐어 하동아 미안해 2주동안 병원가고 그 작은몸에 주사 맞고 매일 아침 저녁마다 소화도 안되는데 약 먹이고…너무 고통스럽게 가게한거같아서 너무 미안해 주인을 잘못만나서 하동이가 그렇게된거같아서 너무 미안해 마뱀별에선 행복하게 밥도 먹고 잘 쉬고있어 너무 힘들게해서 미안해 사랑해 하동아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