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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삼순이의 추모 공간

삼순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YBS-03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삼순이 · 15살

2007.01.23 — 2022.01.23

삼순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우리 삼순이 잘 지내고 있지? 언니는 아직도 우리 삼순이가 너무너무 보고싶다. 같이 있을 때 못해준 기억밖에 없어서 늘 후회만 남아. 좀 더 잘해줄 걸.. 좀 더 같이 있어줄 걸.. 우리 삼순이 거기서는 건강하고 행복만 했으면 좋겠다. 언니 생각은 정말 가끔만 해줘. 언니가 더 많이 할게. 내 인생의 절반을 너와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했어.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삼순아. 다음 생엔 꼭 언니 딸로 태어나주라.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