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의 추모 공간
아리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YBS-13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아리

아이에게 남긴 편지
봄 한줌 여름 한줌 가을 한줌 겨울 한줌 사계절이 지나도 우리 아리가 없는 자리는 여전히 공허하고 함께한 모든날 너에게 고맙고 함께한 모든날 많이 못해줘서 미안해... 늘 너에게 하는 말 처럼 나중에 엄마 딸로 태어나줘 지금은 동생들에게 아리한테 못 해준거 다 해주고 엄마의 수명이 다하는날 엄마를 기다려준다면 그때는 엄마가 먼저 아리 만나러 갈께 사랑해 엄마 큰딸이자 버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