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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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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추모 공간

아롱이의 추모 공간

아롱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YBS-19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아롱이 · 19살

2007.07.05 — 2026.11.05

아롱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우리 아롱이 언니가 그 누구보다 사랑했어 언니 6살에 만나서 벌써 24살이 됐고 2달뒤면 25살이야 언니가 제일 기다린게 아롱이 20살 맞이하는거였는데 그러기엔 아롱이가 너무 아팠지? 19살에 수술받고도 이렇게나 몇달동안 우리곁에 남아줘서 고마웠어. 먼저 간 할머니 곁에서 외롭지않게 이쁨받고 있어 언니도 곧 따라가서 이뻐해줄게 아롱이가 건강할땐 가족들 나갈때마다 따라나오고 싶어서 펄쩍펄쩍 뛰었는데, 못 데리고 갔던 모든 날이 후회로 남아 거기선 좋아하는 산책 , 뛰어놀기 , 공놀이 , 간식먹기 후회없을만큼 많이 많이 하고 놀고있어 그렇게 전부 다~~ 해보고 나면 언니랑 만날 수 있을거야 아롱이 그동안 너무 고마웠고 또 언니동생해줘 알겠지? 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