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꾹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별꾹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순심이의 추모 공간

순심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YBT-02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순심이

아이에게 남긴 편지

미안해 내가 어렸을때라 너가 언제 태어난지, 몇살인지 아무것도 몰라 시골에서 키웠을때 너가 갑자기 사라져서 너무 슬펐어 다시 보고 싶어 지금은 하늘에 있겠지만 많이 보고 싶고 사랑해 나 죽으면 하늘에서 기다려줘야해 거북이들도 너무 미안해 이름도 못지어줬어 내가 미안해 나는 너무 책임감 없나봐 하늘에서 꼭 기다려줘 근데 꿈에서 한번은 보고 사과하고 싶어 미안하고 사랑해 진짜 너무 미안해 다시는 사라지지 말아줘 맛있는거 많이 먹고 내 이야기도 많이 해줄게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