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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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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추모 공간

몽이의 추모 공간

몽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YBT-06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몽이 · 14살

2012.05.23 — 2026.11.06

몽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몽이야 잘 갔어?? 언니 집에 왔는데 너무 허전해. 언니 이제 누구랑 자? 이제 누구랑 놀지.. 안본지 5시간 된 거 같은데 너무 너무 보고싶다. 3년동안 병원 다니느라 약 먹느라 고생 많았어 한번도 짜증도 안내고 잘먹어줬네..언니가 일주일만 버텨 달라고 아직 준비 안됐다고 몽이한테 울면서 말했는데 진짜 딱 일주일 버티고 갔네.. 미안해 많이 아프고 힘들었지? 고마워 몽아 덕분에 진짜 행복했어 14년동안 울 가족 웃게 해준 정몽굴! 또 언니만 기다리지 말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잘지내고 있어 우리 다시 만나자!! 조금만 기다려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몽아 너무 너무 사랑해💜💜 몽이야 오빠도 몽이 엄청 고생했대. 좋은 곳 가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망치랑 잘 놀고 있으래 마지막까지 오빠 얼굴 못 봐서 서운한 거 아니지?? 오빠도 몽이 사랑해 정몽굴 잘 놀고 있어 𓂃𓂃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