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탱글의 추모 공간
강탱글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YK-11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강탱글 · 17살
2006.06.24 — 2023.10.25

아이에게 남긴 편지
탱글아 잘 지내지? 거기서 외할머니 만났니? 할머니가 누나가 갈 때까지 잘 보살펴주실거야. 탱글이가 그렇게 좋아하던 엄마랑 비슷한 냄새가 나실거라 탱글이가 금방 알아볼 수 있을거야. 탱글아 무지개다리 건너기 전에 자주 못 봐서 미안해. 누나는 널 많이 못 보살펴준게 제일 후회돼. 다시 만나면 누나가 더 많이 보살펴줄게. 거기선 아프지말고 잘 지내야돼. 다음에 또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