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의 추모 공간
코코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YT-25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코코 · 19살
2003.12.25 — 2023.03.23

아이에게 남긴 편지
사진만 보면 눈물이 나는 우리 코코. 떠나는 순간에도 옆에서 지켜보는 가족들 힘들지 말라는 뜻인지 편안하게 떠났다는 코코. 한 달 뒤에 이사 예정이라 인테리어 바닥도 다 코코 맞춤으로 했는데 코코가 새로운 집도 못보고 떠났는데.. 일부러 새로운 집 가서 더 속상해 하지 말라는 뜻인건지. 우리 가족에게 온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든 순간이 선물이었어. 똑똑하고 예쁘고 사랑스러웠던 내 동생 코코야, 잘 지내고 있지? 코코를 만난건 언니의 최고의 행운이자 행복이었어. 다시 만나면 언제나처럼 언니한테 뛰어와 반겨줄거지? 그때까지 건강하게 잘 놀고 있어! 나도 열심히 살고 있을게. 코코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