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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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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추모 공간

오리의 추모 공간

오리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YU-15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오리 · 10살

2015.08.20 — 2025.12.15

오리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오리야 거기선 안 아프지? 언니가 늦게 알아서 미안해.. 더 큰 병원으로 옮겼으면 일찍 알았을텐데...정말 미안해. 실내 배변 안 해서 산책 시간 맞추기 위해서 개인 생활 다 포기해서 매번 산책시에 "오리때문에 야근도 운동도 못 한다"라고 투덜 거렸는데.. 오리가 없는 삶이 더 힘들어. 겨울 산책 필수템인 핫팩과 새로 구매한 귀마개 덩그러니 그냥 있어. 우리 오리 정말 다시 안고 싶고 다시 만지고 싶다... 오리 떠난 12월 15일 되면 네 유골 보내줄려고.. 오리야 이쁜 우리 오리 다시 와주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