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의 추모 공간
해리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YV-22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해리 · 12살
2013.12.25 — 2026.04.03

아이에게 남긴 편지
우리집 아가 해리야. 꽃이 필 때 하나의 꽃잎이 되어 여행을 시작한 울 애기 그곳은 따뜻해? 여긴 이제 추워졌어 항상 추워질때면 누나 옆에 붙어 자던 울 애기였는데... 많이 보고싶어. 거기선 아프지말고 고생하지말고 맘껏 뛰어놀고 먹고싶은거 맘껏 먹어. 내새끼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