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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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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의 추모 공간

마루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YV-25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마루 · 0일

2026.05.13 — 2026.05.13

마루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안녕 마루야 너를 안아보지도 만져보지도 못했지만 그래도 너무 사랑했어 우리 호두랑 똑 닮은 마루 ㅎㅎ 처음에는 한마리만 임신 했다고 해서 정말 기뻤는데 몰래 숨어 있던 네가 있더라 ㅎㅎ 못 지켜줘서 정말 미안해 꼭 좋은 곳으로 가 너를 이렇게 허무하게 죽게 남긴 그 병원이 정말 싫다 미안해 누나가 다 미안해 꼭 그곳에서는 잘 살아 아프지 말고 좋은 것만 보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어 사랑해 마루야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