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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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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추모 공간

상구의 추모 공간

상구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YW-18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상구 · 17살

2008.03.24 — 2025.11.15

상구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상구야, 잘 있지? 곧 너 보낸 지 1년이 되는 날이야. 아직도 실감이 안 나고, 뜬금없이 눈물이 나- 꿈에 한 번 나와주지도 않아 서운하다가도 너무 재밌게 노느라 안 오나보다, 생각하면 다행스럽기도 해. 여기서의 하루는 거기서 1분이라는데, 상구가 혼자서 너무 오래 기다리진 않았으면 좋겠다. 다른 강아지 친구들한테도 관심이 없어서 혼자 외로울까봐 걱정이야. 친구들 많이 만들고 맛있는 거 먹으면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사랑해 우리 막둥이 ♡༘ ♡༘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